미분류
한전, '사랑의 헌혈' 행사
입력 2007-10-23 17:50  | 수정 2007-10-23 17:50
한국전력이 삼성동 본사에서 이원걸 사장과 본사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습니다.
한전은 10월을 '헌혈의 달'로 지정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73개 봉사단을 통해 대대적인 헌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헌혈행사에는 검침회사와 협력 공사업체까지 전국에서 450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모아진 헌혈증서는 혈액관련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과 관련기관에 기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