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 몬디가 더치페이 문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이 화제다.
2014년 12월 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주제는 각국의 성평등지수였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사유리와 가수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사유리는 한국은 남자가 밥을 계속 사준다”며 진짜 평등하게 살고 싶다면 왜 남자만 사느냐. 서로 사면 되지 않느냐”며 자신이 생각하는 성 평등에 대해 말했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여자한테 밥 사주는 건 성차별이라고 볼 수 없다”며 성차별은 다른 문제들이다”라며 흐려졌던 논점을 정확히 짚어내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생각하는게 남다르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맞는 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 몬디가 더치페이 문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이 화제다.
2014년 12월 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주제는 각국의 성평등지수였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사유리와 가수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사유리는 한국은 남자가 밥을 계속 사준다”며 진짜 평등하게 살고 싶다면 왜 남자만 사느냐. 서로 사면 되지 않느냐”며 자신이 생각하는 성 평등에 대해 말했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여자한테 밥 사주는 건 성차별이라고 볼 수 없다”며 성차별은 다른 문제들이다”라며 흐려졌던 논점을 정확히 짚어내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생각하는게 남다르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맞는 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