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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청약전략 수정 불가피
입력 2007-10-23 15:40  | 수정 2007-10-23 15:40
서울시가 은평뉴타운 1지구 아파트 분양시기를 다음달에서 12월 이후로 늦추기로 하면서 수요자들의 청약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건설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면 1지구도 최장 10년간 전매가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에 나설 경우 청약 경쟁률이 낮아져, 가점제 당첨 가능 점수대도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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