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대만 방문 소식이 현지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11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대만 공영방송인 TTV(타이완텔레비전)를 비롯한 현지 주요 매체들은 지난 8일 2016 설특집 프로그램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 녹화차 대만을 방문한 방탄소년단의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은 대만의 정상급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설특집 방송으로, 매년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대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TTV는 공연일인 9일 타이페이 아레나를 찾은 1만2000여 명의 방청객 중 약 80%의 관객이 방탄소년단 팬이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1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대만 공영방송인 TTV(타이완텔레비전)를 비롯한 현지 주요 매체들은 지난 8일 2016 설특집 프로그램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 녹화차 대만을 방문한 방탄소년단의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은 대만의 정상급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설특집 방송으로, 매년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대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TTV는 공연일인 9일 타이페이 아레나를 찾은 1만2000여 명의 방청객 중 약 80%의 관객이 방탄소년단 팬이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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