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박세영, 죽은 송하윤 등장에 경악…악녀의 추락 시작되나

내딸 금사월 박세영, 죽은 송하윤 등장에 경악…악녀의 추락 시작되나

내딸 금사월에 송하윤이 다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는 오혜상(박세영 분)이 악몽을 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혜상은 사고 현장을 찾아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택시에서 내리려는 순간 운전자가 홍도(송하윤 분)인걸 알아차렸다.

홍도는 얼굴에 피를 묻힌채 등장했고, 내가 그렇게 살려달려고 했는데, 왜 그랬냐”며 오혜상의 숨통을 조여왔다.

오혜상은 두려움에 떨었고, 이는 결국 오혜상의 꿈으로 밝혀졌다.

내딸 금사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