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이시은·주미연, 감기+성대결절…최악의 상황에서 최상의 무대 선보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된 'K팝스타5'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본선 3라운드'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윤지와 유제이가 뭉친 '투유' 팀과 이시은과 주미연이 뭉친 '발라당' 팀이 대결을 선보였습니다.
팀 미션 3일 전, 주미연은 심한 감기에 걸려 쇳소리가 나올 정도의 상태가 됐습니다.
이시은은 "병원에 다녀왔는데 성대결절 증상과 부종이 있다고 했다"고 알려 걱정과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끝마쳤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된 'K팝스타5'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본선 3라운드'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윤지와 유제이가 뭉친 '투유' 팀과 이시은과 주미연이 뭉친 '발라당' 팀이 대결을 선보였습니다.
팀 미션 3일 전, 주미연은 심한 감기에 걸려 쇳소리가 나올 정도의 상태가 됐습니다.
이시은은 "병원에 다녀왔는데 성대결절 증상과 부종이 있다고 했다"고 알려 걱정과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끝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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