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예은, 과거 '짝' 출연 당시 모습 보니…'이성배가 반할만 하네!'

이성배 아나운서의 부인 탁예은 씨가 화제인 가운데 탁예은 씨가 sbs '짝'에 출연했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거 탁예은 씨는 '짝'에서 '구하라 닮은 꼴'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탁 씨는 화려한 이목구비에 늘씬한 몸매로 출연진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탁 씨의 큰 눈망울과 높은 콧대는 마치 연예인처럼 또렷한 인상을 줍니다.

한편 탁 씨는 지난 2012년 이성배 아나운서와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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