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려위위 본 유희열 "사기 캐릭터, 할 말 잃었다" 극찬
입력 2016-01-10 19:36  | 수정 2016-01-10 20:55
려위위/ 사진=SBS

'K팝스타'에 출연한 중국 출신 려위위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해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은 좋다-K팝스타5'에서는 17살 려위위가 무대를 꾸몄습니다.

려위위는 중국에서 모델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유희열은 려위위를 보며 "보통 사기캐릭터라고 하지 않냐"며 "표정, 노래, 춤을 보는데 프로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극찬했습니다.

그는 "할말을 잃었다"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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