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정치’ 빠진 ‘국민의당’…국민 공감 얻을까-박찬종 / 변호사
입력 2016-01-10 10:08  | 수정 2016-01-10 11:38
앵커>
이번에는 정치권 현안에 대해 자세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정치원로 박찬종 변호사 만나봅니다.
박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Q>안철수 신당의 명칭이 ‘국민의당으로 최종 확정됐던데요.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당의 줄임말이 국민의당이라 해석해주면 좋겠다.” 이런 얘길 했던데요.
신당 명칭은 어떠세요? 국민공감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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