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박보검 “청춘 로맨스 작품 찍어보고파”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박보검이 2016년 포부를 전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박보검을 2016년을 빛낼 스타로 꼽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보검은 섹시하다기 보다는 깨끗하다. 뽀얗다. 맑다”라며 자신의 외모에 대해 겸손하게 말했다.

이 외에도 박보검은 더 늦기 전에 교복입고 청춘 로맨스를 찍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박보검은 국내든 해외든 여행하고 싶다. 또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건강했으면 한다”라는 말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끝인사를 전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