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방송사고, 뜬금없이 공익 광고가?
입력 2016-01-09 20: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무한도전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6 예능 트렌드를 전망해보는 ‘예능 총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 김구라, 윤종신, 김영철, 서장훈 등 대세 예능인들과 함께 2016년을 예측해보며 토크 공방전을 펼쳤다.
이때, 치열한 입담 대결로 웃음을 선사하던 중 뜬금없는 영상이 등장했다. MC그리가 2015년 기억에 남는 예능 프로를 말하던 중 동파 사고를 조심하라는 공익 광고로 보이는 편집 영상이 난데없이 등장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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