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딘, ‘해피유희열로 센스있는 인사 ‘예능감
가수 딘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센스있는 신년 인사를 전했다.
딘은 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희열은 작곡을 겸하는 딘에게 "토이에게 어떤 음악을 주고싶냐"고 질문했다.
이에 딘은 "신년이니까, '해피유희열'로 유명하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그 사진을 200개도 넘게 받았다. 새해 인사로 계속 봤다. 2013년부터 받고 있다. 시리즈별로 모으고 있다"고 말해 관객을 폭소케 했다.
이어 딘이 "10분 만에 만들었다"고 말하자 유희열은 "성의없이?"라고 받아치자 딘은 "아니다. 좋아서 가지고 나왔다"라며 '해피유희열'을 불러 눈길을 모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가수 딘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센스있는 신년 인사를 전했다.
딘은 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희열은 작곡을 겸하는 딘에게 "토이에게 어떤 음악을 주고싶냐"고 질문했다.
이에 딘은 "신년이니까, '해피유희열'로 유명하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그 사진을 200개도 넘게 받았다. 새해 인사로 계속 봤다. 2013년부터 받고 있다. 시리즈별로 모으고 있다"고 말해 관객을 폭소케 했다.
이어 딘이 "10분 만에 만들었다"고 말하자 유희열은 "성의없이?"라고 받아치자 딘은 "아니다. 좋아서 가지고 나왔다"라며 '해피유희열'을 불러 눈길을 모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