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기성-유상무-전효성,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합류
입력 2016-01-09 10: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배기성, 개그맨 유상무,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합류한다.
9일 MBC '복면가왕' 측은 연예인 판정단에 캔 배기성, 개그맨 유상무,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앞서 '복면가왕'에 출연한 출연자답게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시크릿 전효성 또한 8년차 걸그룹의 예리한 촉을 자랑했다. 유상무는 '복면가왕' 무대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4연승을 달성한 '여전사 캣츠걸'의 왕좌를 위협할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까지 흥미진진한 '복면가왕' 대결은 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jeigu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