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과거 한국어 고충을 토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쯔위는 최근 열린 트와이스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당시 쇼케이스에서 쯔위는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어를 하나도 못 했다"고 입을 열었다.
쯔위는 이어 "다른 사람들이 재밌게 얘기할 때마다 너무 이해하고 싶고 같이 얘기하고 싶어 답답했지만 연습생 언니, 오빠들이 많이 챙겨줘서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쯔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이 답답했겠다" "쯔위, 앞으로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쯔위는 최근 열린 트와이스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당시 쇼케이스에서 쯔위는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어를 하나도 못 했다"고 입을 열었다.
쯔위는 이어 "다른 사람들이 재밌게 얘기할 때마다 너무 이해하고 싶고 같이 얘기하고 싶어 답답했지만 연습생 언니, 오빠들이 많이 챙겨줘서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쯔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이 답답했겠다" "쯔위, 앞으로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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