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응답하라 1988 혜리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입력 2016-01-09 09: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혜리가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혜리는 최근 SNS에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종영이 아쉬운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성인이 된 쌍문동 아이들의 모습이 나와 관심을 받았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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