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청춘’, 두 번째 숙소는? ‘아담한 거실에 침실까지’
입력 2016-01-08 22:19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꽃보다 청춘 3인방이 두 번째 숙소에 입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배우 조정석과 정우, 정상훈의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예약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숙소로 향했다. 그들이 방이 있냐고 묻자, 주인은 예약이 꽉 찼다고 했지만 이내 방이 하나 남아있다”고 하며 세 사람을 방으로 안내했다.



주인이 안내한 방은, 아늑한 크기의 거실과 부엌 그리고 침실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세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등 순조로운 여행을 즐겼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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