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과 김주희가 근사한 몸의 남자들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에서는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가 2층 버스를 타고 홍콩 해변가를 달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바닷가 경치를 감상하던 김주희는 수영복 차림의 남자들을 발견했고 "근육이 화가 났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현진 역시 자세히 좀 보자”며 자리에서 일어나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4인의 홍콩 리얼 여행기를 담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4회째 방영한 후 정규 편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과 김주희가 근사한 몸의 남자들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에서는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가 2층 버스를 타고 홍콩 해변가를 달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바닷가 경치를 감상하던 김주희는 수영복 차림의 남자들을 발견했고 "근육이 화가 났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현진 역시 자세히 좀 보자”며 자리에서 일어나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4인의 홍콩 리얼 여행기를 담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4회째 방영한 후 정규 편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