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애 딸, 얼굴 보니…장난기 가득
입력 2016-01-08 19: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배우 신애가 최근 득남 소식을 알린 가운데 딸 역시 화제다.
신애는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12년 딸을 낳았고 육아에 힘썼다.
신애는 과거 자신의 SNS에 "#HEEMINUU #사랑한다내딸 #엄만우울 #너너너너너"라는 글과 함께 딸이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신애의 딸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애 딸 장난꾸러기처럼 보인다" "신애 딸 귀엽다" "신애 딸 남동생 생겨서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는 8일 둘째로 아들을 출산한 사실을 알리며, 올해 연예계 활동을 재개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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