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해물전골, 지름 52cm 초대형 냄비에 황태 우린 육수와 무제한 칼국수까지
초대형 해물전골이 시청자의 군침을 자극했습니다.
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는 특대형 조개전골이 소개돼 눈길을 모았습니다.
해당 맛집에서는 타이어크기와 맞먹는 지름 52cm 초대형 냄비를 사용해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포스를 과시했습니다.
여기에 조개, 가리비, 문어, 꽃게, 새우 등 푸짐한 해물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손님들은 "통이 푸짐하다.1인용 테이블만 하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해물전골 맛집의 사장은 "맛의 비결은 깊에 우려낸 육수에 있다. 육수를 깊에 우려내려면 황태가 좋다"고 비결을 살짝 밝혔습니다.
황태 이외에도 이 해물전골에는 다시마와 10가지가 넘는 해산물이 육수로 함께 우려집니다.
좋은 육수의 마무리는 칼국수였습니다.
전골 속 건더기를 다 먹고 나서 칼국수를 육수에 같이 넣고 먹는 코스이며, 칼국수는 무한 리필이라 더욱 인기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초대형 해물전골이 시청자의 군침을 자극했습니다.
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는 특대형 조개전골이 소개돼 눈길을 모았습니다.
해당 맛집에서는 타이어크기와 맞먹는 지름 52cm 초대형 냄비를 사용해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포스를 과시했습니다.
여기에 조개, 가리비, 문어, 꽃게, 새우 등 푸짐한 해물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손님들은 "통이 푸짐하다.1인용 테이블만 하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해물전골 맛집의 사장은 "맛의 비결은 깊에 우려낸 육수에 있다. 육수를 깊에 우려내려면 황태가 좋다"고 비결을 살짝 밝혔습니다.
황태 이외에도 이 해물전골에는 다시마와 10가지가 넘는 해산물이 육수로 함께 우려집니다.
좋은 육수의 마무리는 칼국수였습니다.
전골 속 건더기를 다 먹고 나서 칼국수를 육수에 같이 넣고 먹는 코스이며, 칼국수는 무한 리필이라 더욱 인기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