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BN Y 포럼 2016] '영원한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온다!
입력 2016-01-08 16:06  | 수정 2016-09-29 16:02
2030 세대를 위한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16'이 다음 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다섯 번째 세션인 '영웅쇼'에는 2030 세대가 가장 만나고 싶은 영웅 11명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데요.

'우리들의 영웅'에 오른 주인공은 앞서 소개드렸듯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정치 : 김용·나경원·안희정
경제 : 백종원·정용진
문화/예술(남) : 유재석·오달수
문화/예술(여) : 보아·강수진
스포츠 : 차두리·김연아

이 가운에 어떤 영웅이 MBN Y 포럼 현장을 직접 찾아올지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감동의 강연을 직접 듣고 질문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영웅들을 한 명씩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영웅은 바로 차두리 영웅입니다!



◆ '영원한 차미네이터' 차두리 영웅

차두리 영웅은 '영원한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그라운드를 누비기 때문입니다.

차두리 영웅은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로 태어났는데요.

아버지에 그늘에 머무르지만 않고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지난해 11월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올해부터는 독일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는 등 축구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차두리 영웅의 끊임없는 도전 이야기가 MBN Y 포럼에서 펼쳐집니다.


차두리 영웅은 다음 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MBN Y 포럼 2016'에서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등록은 이곳에서 ☞ www.mbnyforum.co.kr
문의는 이쪽으로 ☞ 02-2000-3383

오는 10일까지 등록하면 10%의 할인 혜택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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