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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입사원들 한겨울 연탄나르기 구슬땀
입력 2016-01-08 15:30
[사진 대우건설]
대우건설 신입사원 100여명이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우건설 직원들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4000장을 40가구에 배달했다.
104마을에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재 약 600여 가구가 연탄에 의존해 겨울을 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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