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동원 양현석, 한솥밥 먹을 채비?…계약만료 후 ‘물밑접촉’ 中
입력 2016-01-08 14:42 
강동원 양현석, 한솥밥 먹을 채비?…계약만료 후 ‘물밑접촉’ 中
강동원 양현석, 한솥밥 먹을 채비?...계약만료 후 ‘물밑접촉 中

강동원 양현석이 화제다.

8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양현석이 평소에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강동원과 만난 적이 있다”며 공식적으로 영입이 되면 그때 다시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5년 11월 강동원이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온 후 그의 행보가 전해진 터라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동원이 출연하며 오는 2월4일 개봉하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강동원 양현석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