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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수지 향한 흑심 고백…"요즘 수지가 눈에 들어와"
입력 2016-01-08 14:22  | 수정 2016-02-21 13:52
정우성/ 사진=연합뉴스
정우성, 수지 향한 흑심 고백…"요즘 수지가 눈에 들어와"



배우 정우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미쓰에이 수지를 향해 호감을 표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정우성은 과거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정우성은 "좋아하는 연기돌이 누가 있느냐"는 질문에 "요즘 수지가 자꾸 눈에 들어와"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는 "영화도 재미있게 봤고 MBC 드라마 '구가의 서'도 잘 봤다. 정말 연기를 잘하더라"고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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