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가수 김나영이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은 2012년 정키의 ‘홀로라는 곡에서 피쳐링을 시작했고, 이어 SBS ‘냄새를 보는 소녀 OST ,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 tvN ‘풍선껌 OST등에 참여했다.
지난 30일 발매한 신곡 어땠을까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7일간 멜론차트 1위 및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올랐다.
[summerhill@mkculture.com]
김나영은 2012년 정키의 ‘홀로라는 곡에서 피쳐링을 시작했고, 이어 SBS ‘냄새를 보는 소녀 OST ,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 tvN ‘풍선껌 OST등에 참여했다.
지난 30일 발매한 신곡 어땠을까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7일간 멜론차트 1위 및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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