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16년 병신년에도 수익형부동산의 분양은 대세물줄기! 역세권 섹션오피스,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열기로 이어질 것
입력 2016-01-08 10:09 
- 2016년 병신년에도 수익형부동산의 분양은 대세물줄기!
- 역세권 섹션오피스,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열기로 이어질 것이다.



2016년에도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다. 미국발 금리 인상 여파로 국내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소폭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고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즉 중, 장기적으로 볼때는 급격한 금리인상이 수반되지 않는 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대세물줄기까지는 꺽긴 힘들 것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베이비 부머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리면서 부동산투자시장의 성향도 시세차익보다는 매달 수익중심인 오피스텔, 상가, 빌딩, 오피스등 수익형부동산으로 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가 분양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실입주자들의 좋은입지와 최첨단시설을 갖춘 곳으로의 이주수요와 임대사업을 위한 투자수요가 맞물리면서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들은 조기에 분양을 마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임대사업을 위한 투자자들은 챙겨야하는 것들이 있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달리 기업을 하는 임차인을 상대해야 하므로 분양단계부터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해야 완공 후 입주시기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고 지식산업센터 전문가 형국진 본부장은 말한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처럼 사업지 인근 공인중개사의 역량으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하고 분양-임대-관리의 ONE-STOP서비스가 가능한 지식산업센터 전문가와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그는 지식산업센터의 변화 트랜드를 인식하고 투자하라고 권한다. 최근의 지식산업센터의 중심 트랜드는 상권을 겸비한 입지의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이다. 흔히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은 잡아두면 돈이라는 말이 지식산업센터의 투자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지식산업센터의 트랜드의 변화와 부동산 투자의 핫이슈-새롭게 부상하는 강남 위 신흥부촌-성수동의 만남은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의 초단기 분양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근부동산에 따르면 웃돈까지 붙여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 성수동에 초역세권, 골목문화상권, 희소가치의 3박자를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2016년 병신년새해부터 수익형부동산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315-61번지외 3필지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성수역테라타워(가칭)는 지하5층 ~ 지상 17층으로 연면적 43,386.95㎡ / 13,124.55평의 대규모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다. 특히 이 사업지는 최근 5년간 수많은 디벨로퍼(개발업자)가 눈독을 들여왔던 자리에 성수역 역세권 최초로 완전 분양되는 지식산업센터이어서 관심이 뜨겁다고 한다.

성수역테라타워(가칭)의 특징은 실입주자와 임대사업자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넓은 공개공지, 262대의 지하주차장 확보(법정대비 160%증대), 2층 지원시설로 직접 연결되는 외부계단, 지하2층까지의 썬큰구조등으로 설계되어져서 입주자들의 편익을 극대화 하였다. 또한 초역세권과 성수동 카페거리의 중심에 위치하는 입지에 오피스가 품귀현상을 나타내는 성수역세권의 수요를 충족하기위해 3층에서 5층까지를 최적화된 평수로 섹션오피스가 구성되어진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성동지역의 실입주를 원하시는 CEO뿐만 아니라 기존에 역세권 오피스텔, 소형오피스, 소형아파트에 임대사업용으로 투자를 하였던 투자자들의 문의가 홍보관을 오픈하기도 전에 늘고 있고 사전청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 분양문의 : 1666 - 5574 )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