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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알서방의 활약 덕분?…木 심야 예능 1위
입력 2016-01-08 09:32 
사진=SBS
[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이 알베르토 몬디의 활약으로 목요일 심야 안방극장을 제패했다.

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된 ‘자기야는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8.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가 출연해 아내와 처가 사이의 처세술을 공개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4.6%를, MBC ‘스포츠 축구-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는 3.1%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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