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재경, 걸그룹 출신 국민요정 변신 새로운 도전, 매우 흥분됐다”
마담앙트완 재경이 톱스타로 변신했다.
한예슬과 성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마담 앙트완'에서 재경은 모두가 자신에게 관심을 쏟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전직 걸그룹 출신의 국민요정 쥬니 역을 맡았다.
재경은 '마담 앙트완'에 대해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갖고 살아가지 않나. 그렇기에 심리학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마담 앙트완'의 스토리가 더욱 와 닿았다"며 "연극성 성격장애를 지닌 쥬니를 연기하는 것이 어려운 숙제였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매우 흥분됐다"고 전하며 열의를 보인 바 있다.
그와 자주 부딪히는 한예슬은 극중 타고난 심리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예감 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척척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가짜 점쟁이' 역할로 두 사람의 앙숙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담앙트완 재경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마담앙트완 재경이 톱스타로 변신했다.
한예슬과 성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마담 앙트완'에서 재경은 모두가 자신에게 관심을 쏟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전직 걸그룹 출신의 국민요정 쥬니 역을 맡았다.
재경은 '마담 앙트완'에 대해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갖고 살아가지 않나. 그렇기에 심리학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마담 앙트완'의 스토리가 더욱 와 닿았다"며 "연극성 성격장애를 지닌 쥬니를 연기하는 것이 어려운 숙제였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매우 흥분됐다"고 전하며 열의를 보인 바 있다.
그와 자주 부딪히는 한예슬은 극중 타고난 심리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예감 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척척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가짜 점쟁이' 역할로 두 사람의 앙숙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담앙트완 재경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