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내가 잘생겼다는 것에 반기들면 쿠데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로 돌아온 배우 정우성이 남다른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정우성은 리포터에게 "잘생겼다는 말이 최고냐"는 질문을 받고 긍정의 뜻을 표했습니다.
당시 정우성은 "이미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니까. 이제 그만 말해도 될 것 같다"라며 "그것에 반기 들면 쿠데타 수준"이라 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이 호흡을 맞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7일(오늘) 개봉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로 돌아온 배우 정우성이 남다른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정우성은 리포터에게 "잘생겼다는 말이 최고냐"는 질문을 받고 긍정의 뜻을 표했습니다.
당시 정우성은 "이미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니까. 이제 그만 말해도 될 것 같다"라며 "그것에 반기 들면 쿠데타 수준"이라 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이 호흡을 맞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7일(오늘)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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