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양가 논란의 중심에 있던 경기도 용인에서 3.3㎡당 900만~1000만원대의 아파트가 분양됩니다.
용인시는 흥덕지구에서 호반건설과 한국종합건설이 지을 아파트 분양가를 각각 3.3㎡당 1060만원과 930만원으로 확정해 분양승인을 내줬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분양가는 지난 1월 같은 택지지구인 흥덕에서 3.3㎡당 908만원에 분양해 최고 2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광풍을 몰고 왔던 경남기업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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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흥덕지구에서 호반건설과 한국종합건설이 지을 아파트 분양가를 각각 3.3㎡당 1060만원과 930만원으로 확정해 분양승인을 내줬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분양가는 지난 1월 같은 택지지구인 흥덕에서 3.3㎡당 908만원에 분양해 최고 2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광풍을 몰고 왔던 경남기업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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