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이정현이 유지태와 호흡을 맞추게 될까.
6일 연예계 관계자는 이정현이 앞서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기로 한 유지태에 이어 '스플릿'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정현의 소속사 측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스플릿'은 볼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로 감동의 휴먼 스토리를 그릴 예정. 무엇보다 캐스팅이 성사될 때, 유지태와 이정현의 보여줄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지난해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배우 이정현이 유지태와 호흡을 맞추게 될까.
6일 연예계 관계자는 이정현이 앞서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기로 한 유지태에 이어 '스플릿'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정현의 소속사 측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스플릿'은 볼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로 감동의 휴먼 스토리를 그릴 예정. 무엇보다 캐스팅이 성사될 때, 유지태와 이정현의 보여줄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지난해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