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뛰드, 하이브리드 컨실러 ‘빅 커버’ 라인 출시
입력 2016-01-07 10:54 

아모레퍼시픽의 에뛰드하우스가 하이브리드 컨실러 ‘빅 커버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빅 커버 라인은 잡티, 톤, 결까지 완벽히 숨겨주는 컨실러 메이크업 제품으로, 뭉침이나 들뜸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비비와 컨실러가 만나 빈틈 없이 촘촘한 피부를 완성하는 ‘빅 커버 컨실러 비비를 대표 제품으로 선보인다. ‘빅 커버 컨실러 비비는 어떤 잡티도 없애주는 탁월한 커버력으로 마치 컨실러를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듯한 느낌을 준다. 피부 각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멀티터치팁이 빈틈 없이 촘촘한 커버를 완성한다. 또한 쫀쫀하게 얇게 퍼지는 텍스처로 소량으로도 피부 전체를 가볍게 커버하고 BB의 스킨 컨디셔닝 효과로 오랜 시간의 메이크업에도 피부 부담을 최소화한다. 가격은 1만5000원대(30g)이다.
이 외에 6가지 코렉팅 컬러로 쉽고 빠르게 가려주는 ‘빅 커버 쿠션 컨실러(1만1000원대), 빈틈 없는 밀착 커버를 선사하는 ‘빅 커버 팁 컨실러(6000원대), 손쉽게 드로잉하여 매끈하게 커버하는 ‘빅 커버 스틱 컨실러(6000원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에뛰드 ‘빅 커버 라인은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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