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이 새로운 CF킹의 등장을 예고했다.
7일 소속사 WM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최근 tvN '치즈인더트랩' 방영 시점에 맞춰 편의점 세븐일레븐, 빈폴 액세서리,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등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이 외에도 중국 마인드 브릿지, 콜러 노비타, 롯데 면세점 등과 재계약하며 기존 브랜드의 모델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도합 약 10개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것. 단연 독보적인 행보다.
패션,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계가 배우 박해진을 주목하는 이유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모두 지닌 그가 주는 강한 신뢰감 때문. 전 아시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스타이기에 글로벌 모델로서도 적합하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 4일 첫 방송을 선보인 ‘치즈인더트랩에서 극 중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유정으로 완벽 변신, 섬세한 연기력으로 원작을 넘어선 캐릭터를 보여줬다.
배우 박해진이 새로운 CF킹의 등장을 예고했다.
7일 소속사 WM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최근 tvN '치즈인더트랩' 방영 시점에 맞춰 편의점 세븐일레븐, 빈폴 액세서리,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등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이 외에도 중국 마인드 브릿지, 콜러 노비타, 롯데 면세점 등과 재계약하며 기존 브랜드의 모델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도합 약 10개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것. 단연 독보적인 행보다.
패션,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계가 배우 박해진을 주목하는 이유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모두 지닌 그가 주는 강한 신뢰감 때문. 전 아시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스타이기에 글로벌 모델로서도 적합하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 4일 첫 방송을 선보인 ‘치즈인더트랩에서 극 중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유정으로 완벽 변신, 섬세한 연기력으로 원작을 넘어선 캐릭터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