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오만석 “중학생 딸, 엄마 같아”
입력 2016-01-06 23:47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오만석이 딸이 엄마같다”고 말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구라가 오만석에게 우린 같은 싱글대디”라고 말했다.

이날 오만석은 싱글대디다. 딸이 중학생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크니깐 엄마 같은 느낌이 든다”며 내가 자고 있으면 몰래 들어와서 이불도 덮어준다”고 덧붙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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