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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장한평역 일대 재정비
입력 2007-10-22 15:35  | 수정 2007-10-22 15:35
서울 동대문구는 지하철 5호선 장한평 역 주변을 재정비하는 내용을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역은 동대문구 동측의 진입 관문에 해당하는 장안동 일대 구역면적은 17만4천m²입니다.
이에 따라 천호대로 주변의 건축물에 대해 일반상업지역은 허용용적률 660%, 최고높이 60m, 20층을 적용했고 장안동이 위락과 유흥의 중심지라는 인식을 불식하기 위해 성인전용업과 공장 등은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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