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가맨 야다 김다현, 20년 뒤에도 변함없는 꽃미모…‘잘생겼다’
입력 2016-01-06 17:08 
슈가맨 야다
슈가맨 야다 김다현, 20년 뒤에도 변함없는 꽃미모…‘잘생겼다

슈가맨 야다 김다현이 가수 이영현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6일 김다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승리 했어요~ 그윽한 눈빛 발사 다정다감 목소리 부드러운 미소까지... 모두들 배우님 매력에 퐁퐁퐁 빠지셨죠? #실검1위#잘생겼다_검은목도리#야다 이영현님도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다현이 이영현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김다현과 이영현은 지난 5일 방송된 한 종편 예능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신년특집 1탄에 출연했다. 김다현은 야다 멤버 전인혁, 장덕수와 함께 출연해 1999년 곡인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했다.

또한 이영현은 야다의 '쇼맨'으로 출연해 '이미 슬픈 사랑'을 재해석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 했고, 세대별 방청객들의 투표 결과 승리했다.

슈가맨 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