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cm 두께의 초슬림 40인치 Full-HD TV용 LCD를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첨단 LCD 제품을 출품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에서 양산되는 TV용 40인치 LCD 패널의 두께는 30~40mm수준이어서, 새 제품이 출시되면 대형TV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삼성전자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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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4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첨단 LCD 제품을 출품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에서 양산되는 TV용 40인치 LCD 패널의 두께는 30~40mm수준이어서, 새 제품이 출시되면 대형TV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삼성전자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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