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정원, ‘北수소폭탄’ 오후8시 국회 정보위 보고
입력 2016-01-06 14:30 

북한 당국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면서 국회 정보위원회는 6일 오후 8시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원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정원장을 비롯한 국정원 관계자와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해 수소폭탄 실험 성공의 진위에 대한 분석 결과와 향후 대책 등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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