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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각오 전하는 노상래 감독 [MK포토]
입력 2016-01-06 13:08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정일구 기자]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출정식이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됐다.

전남 노상래 감독이 출정식에서 출사표를 전하고 있다.

한편,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은 국립서울현충원 '포스코 창업주' 고 박태준 전회장의 묘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2016 시즌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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