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염경엽 감독 `올해 목표는 4년 연속 PS 진출` [MK포토]
입력 2016-01-06 12:03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곽혜미 기자] 넥센이 6일 오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6년도 시무식을 실시했다.

염경엽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선수단은 시무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1월14일(목)까지 개인훈련을 실시하며, 다음 날인 15일(금)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