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나노, 한국동서발전과 27억원 규모 공급 계약
입력 2016-01-06 11:33  | 수정 2016-01-07 15:47

화학물질 제조업체 나노는 한국동서발전과 27억2160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7.1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7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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