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학술진흥재단은 표절과 이중게재 등 대학사회 연구 부정행위를 없애기 위한 전국 5개 권역별 연구윤리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연구윤리 포럼은 수도권과 전라·제주권, 경상권, 충청권, 강원권으로 구분해 내일(23일)부터 이달 말까지 총 5회가 진행됩니다.
글로벌 기준의 연구윤리 확산을 위한 윤리 포럼은 인문사회 분야의 표절과 이중게재 문제, 국제학술지로의 성장을 위한 학술단체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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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열리는 연구윤리 포럼은 수도권과 전라·제주권, 경상권, 충청권, 강원권으로 구분해 내일(23일)부터 이달 말까지 총 5회가 진행됩니다.
글로벌 기준의 연구윤리 확산을 위한 윤리 포럼은 인문사회 분야의 표절과 이중게재 문제, 국제학술지로의 성장을 위한 학술단체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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