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김동현이 추사랑 가족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5일 UFC 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랑 놀때가 제일 신남~~#하와이#휴가#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동현은 추사랑을 안고 추성훈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사랑의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이다. 김동현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다양한 격투기 기술을 소개하는 채널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