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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재구성] 노란 달샤벳, `너 같은` 여친 없니~
입력 2016-01-06 09:33  | 수정 2016-01-06 09:58
걸그룹 달샤벳(세리,우희,아영,수빈) 쇼케이스 현장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새 미니 앨범 '내추럴니스(Naturalness)'로 돌아왔다.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은 5일 오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아홉번째 미니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2016년 새해를 맞아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달샤벳은 새 앨범 인트로곡 '지긋이'와 타이틀곡 '너 같은'의 무대를 선보이며 달샤벳 특유의 발랄함과 매력을 전했다. 특히 재킷을 열었다 닫는 안무의 '너 같은'의 무대는 시선을 끌었다.
달샤벳은 7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에서 팬들에게 첫 무대를 공개한다.
[sumur@mk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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