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정준영밴드가 전국투어를 연다.
오는 2월 5일 대전 믹스페이스 믹스홀, 2월 6일 부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첫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정준영밴드는 인디 음악계에서 활동해온 실력파 록밴드다. 보컬 정준영, 기타 조대민, 베이스 정석원, 드럼 이현규로 구성됐다. 2015년 첫 정규 앨범 ‘일탈다반사를 발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준영밴드는 2016년에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서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싶다. 이번 대전과 부산 공연은 지방 팬들과 처음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영밴드가 전국투어를 연다.
오는 2월 5일 대전 믹스페이스 믹스홀, 2월 6일 부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첫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정준영밴드는 인디 음악계에서 활동해온 실력파 록밴드다. 보컬 정준영, 기타 조대민, 베이스 정석원, 드럼 이현규로 구성됐다. 2015년 첫 정규 앨범 ‘일탈다반사를 발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준영밴드는 2016년에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서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싶다. 이번 대전과 부산 공연은 지방 팬들과 처음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