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첫 등장에서 수준급 무용실력을 보여준 한예리의 이력이 화제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7회에서는 절세미녀 윤랑 역의 배우 한예리가 첫 등장했다.
그는 선이 고운 움직임과 고혹적인 춤사위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흰 천을 펼쳤다 오므리고, 바닥에 둔 채 사뿐이 즈려밟는 모습은 한 편의 무용 공연을 보는 듯한 황홀감을 선사했다.
실제로 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출신이다. 극 중 선보인 무용 역시 캐릭터에 맞춰 직접 창작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첫 등장에서 수준급 무용실력을 보여준 한예리의 이력이 화제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7회에서는 절세미녀 윤랑 역의 배우 한예리가 첫 등장했다.
그는 선이 고운 움직임과 고혹적인 춤사위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흰 천을 펼쳤다 오므리고, 바닥에 둔 채 사뿐이 즈려밟는 모습은 한 편의 무용 공연을 보는 듯한 황홀감을 선사했다.
실제로 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출신이다. 극 중 선보인 무용 역시 캐릭터에 맞춰 직접 창작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