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의 90도 ‘폴더 인사가 포착됐다.
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박해진의 모습이 MBN스타 카메라에 포착됐다. 박해진은 스태프를 향해 밝게 인사를 건넨 후 90도로 깍듯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선배 역을 맡아 특유의 까칠함과 알 수없는 속내로 시청자들과 ‘밀당을 했다면, 촬영장 사진 속 박해진은 제작진에게 ‘꾸벅 인사를 하는 등 극중 인물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해진은 첫방송부터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앞서 박해진은 가상캐스팅 당시에도 강력한 1위 후보에 올랐던 만큼 첫방송을 마친 현재, 완벽하게 유정을 표현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1회에서 ‘이유는 모르지만 수상한 유정의 캐릭터가 제대로 잡혀야 ‘스릴로맨스가 성립돼, 박해진의 역할이 누구보다 중요했다. 박해진은 이를 잘 꿰뚫고 유정이라는 캐릭터의 기반부터 잘 다져가는 모습이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에는 박해진을 비롯해 배우 김고은, 남주혁, 이성경, 서강준 등이 출연한다.
[MBN스타(고양)=김승진 기자]
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박해진의 모습이 MBN스타 카메라에 포착됐다. 박해진은 스태프를 향해 밝게 인사를 건넨 후 90도로 깍듯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선배 역을 맡아 특유의 까칠함과 알 수없는 속내로 시청자들과 ‘밀당을 했다면, 촬영장 사진 속 박해진은 제작진에게 ‘꾸벅 인사를 하는 등 극중 인물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해진은 첫방송부터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앞서 박해진은 가상캐스팅 당시에도 강력한 1위 후보에 올랐던 만큼 첫방송을 마친 현재, 완벽하게 유정을 표현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1회에서 ‘이유는 모르지만 수상한 유정의 캐릭터가 제대로 잡혀야 ‘스릴로맨스가 성립돼, 박해진의 역할이 누구보다 중요했다. 박해진은 이를 잘 꿰뚫고 유정이라는 캐릭터의 기반부터 잘 다져가는 모습이다.
[MBN스타(고양)=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