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 보보경심 : 려 합류! "다채로운 매력 가진 황자 역할"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 보보경심 : 려 합류! "다채로운 매력 가진 황자 역할"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 려'에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가 합류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보보경심 : 麗(려)'측은 5일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가 이준기와 함께 고려 태조 왕건의 아들인 황자들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는 각각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황자들을 맡아 톡톡 튀고 매력적인 남성의 매력으로 여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라며 "다섯 명 모두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가하고 있으니 '보보경심 : 려'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보보경심 : 려는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국내 첫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캐릭터들과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꽃황자들의 등장이 예고 돼 큰 관심을 모은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