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녹화 쉬는 시간 맥주 마셔 ‘털털한 매력’
입력 2016-01-05 11:09  | 수정 2016-01-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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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쉬는 시간에 맥주를 들이키며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연석, 문채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미카엘 셰프의 닭날개를 이용한 ‘뒤집었닭을 시식 후 엄지를 치켜세우며 녹는다. 이걸 들고 한강으로 가고 싶다”고 극찬했다.
문채원은 이연복과 미카엘의 요리를 시식하고 쉬는 시간이 되자 맥주를 찾았다.

그는 남몰래 맥주캔을 비운 문채원은 캬아~ 맛있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문채원, 얼굴도 이쁜데 성격도 매력있다” 역시 치킨엔 맥주지” 방송 중 쉬는 시간인데 마셔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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