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태희 父, 연매출 300억원 H통운 회장…외모도 훈훈
입력 2016-01-05 09:07  | 수정 2016-01-05 14: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김태희가 슈퍼 리치 2세 2위에 올랐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클래스가 남다른 ‘슈퍼리치 2세들이라는 주제로 그려졌다.
이날 2위에 선정된 김태희의 아버지는 연매출 300억 원에 달하는 물류회사 'H'통운의 김유문 회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에 위치한 이 기업은 2007년 모범 표창을 받았고, 김유문 회장은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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