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채원, 남다른 ‘고기 사랑’… “삼시세끼 먹어도 안 질려”
입력 2016-01-05 08: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문채원이 남다른 ‘고기 사랑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주역 문채원과 유연석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문채원은 고기 위 아이스팩에 대해 부모님은 냉동실에 넣으라 하는데 해동하기 귀찮아서 아이스팩을 넣는다”며 냉동고에 넣을 만큼 두고 안 먹는다. 바로바로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냉동실에 아이스팩을 넣었다가 녹을 때마다 교체한다”며 삼시세끼 고기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